내초등학생시절을 생각해보면
외모? 몸매? ㅋ아웃오브안중이었다...
학교끝나면 학교앞에있던 문방구 3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신호등사탕이랑 피카츄랑 콜팝 먹으면서 집갔고
온갖 불량식품을 먹은듯하다
어쩌다 덤블링을타러간날은 지금생각해보면 살이 빠질거라고생각되지만
그때당시에는 덤블링장안에 있던 달고나에 끌려서 갔던거같다
학원을 가야되는데 학원안에서 맨날 간식을 줬다..그것도 밀가루잔뜩들어간것들만
그걸 초등학교 내내 그렇게지내다보니 내몸무게는 평균이상으로 올라가게됬다ㅠㅠㅠㅠ
학교에서 인바디검사하는날은 정말싫었고 결과나오는날은 성적표나오는마냥 싫어했다..
지금도 물론 싫다..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목록
작성자 디자인/마케팅
작성일 2015-06-01
평점
저는 학원에서 받은게 매밖에 없던거 같은데
그리운 추억이겠네요...학원에서 간식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