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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나의 모습

작성자 이영미(ip:)

작성일 2015-05-24

조회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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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릴때 학교를 걸어다녀할 시기였다.

엄마가 가끔씩 동전 50원 100원을 주시면 그 하루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

학교 끝나고 집에 걸어오면서 군것질 거리를 사먹을수 있었기 때문이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동생과 함께 군것질을 사서 먹으면서 걸어 오면

집에 오는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아~~ 추억의 군것질 거리 음식이 지금도 있지만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다.

가끔씩 우리 아이들과 옛날 추억 이야기를 하면서 사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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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디자인/마케팅

    작성일 2015-06-01

    평점 0점  

    스팸글 저도 학교끝나면 문방구에서 나오는 불량식품이랑 분식집이 낙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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