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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추억

작성자 nyj(ip:)

작성일 2015-05-11

조회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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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유치원 졸업하기바로전 재롱잔치준비 열심히하고 그때 제가 치마를 싫어해서 의상이 치마인걸 보고 울고불고 해서 겨우겨우 달래서 무대 올라보낸거 별거 아닌거같지만 그게 아직까지 생생하게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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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디자인/마케팅

    작성일 2015-05-19

    평점 0점  

    스팸글 어렸을때 억울할경우가 생기면 잘표현도 안되고
    어른들도 이야기를 듣기보단 ~~하라고 말해주는편이라
    양쪽이 힘든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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