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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중은(ip:)
작성일 2015-05-02
조회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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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친척들이 모인 자리였죠.. 마침 어린이날 이었는데..저희 친척들은 사이가 좋아서 항상 모여서 놀았어요 친척동생들도 많았는데 이모부들이 선물을 하나씩 나눠 주시는거에요 근데 제차례가 되어도 전 아무것도 안주시는거에요 다들 장난감을 받았는데.. 전 제가 제일 커서 어린이가 아닌가보다 하고 울었어요 왜 내선물은 없냐고 ㅋㅋ 근데 나중에 돈을 챙겨주시더라구요 제꺼는 돈으로 준비하셨던거에요 죄송하긴 했는데 그땐 저도 어린이라 ㅋㅋㅋ 돈보다 장난감이 더 받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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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자인/마케팅
작성일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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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링크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아인 2023-04-18
제발 티원 msi 탈락 제발 티원 msi 탈락 제발 티원 msi 탈락 남윤욱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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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디자인/마케팅
작성일 2015-05-06
평점
하지만 결국 받았으니까 해피엔딩이겠죠 ㅋㅋ?
글루미는 어렸을때부터 속물이라 돈에 환장을 했는데..
저와 운명이 바뀐게 아닐까...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