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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를 꿈꾸던 아이

작성자 임운정(ip:)

작성일 2015-05-01

조회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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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나어릴적엔 당차고 똘똘하단 소리도 많이들었다 판사를 꿈꾸던 아이였다

지금은...고등학교아들이 별탈없이 지내주기를 바라는 엄마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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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디자인/마케팅

    작성일 2015-05-06

    평점 0점  

    스팸글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체게바라가 한말이져~!
    판사를 가슴속에 계속 담아 아드님의 공명정대한 개인판사님이 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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