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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억울했던일

작성자 장동맥스(ip:)

작성일 2015-04-24

조회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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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유치원에 다닐때 가물가물하지만 엄마님이랑 같이 걸어서 다녔어요


그런데 그날 엄마가 아프셔서 진짜 처음으로 아빠가 절 데려갔거든요


그런데 가는길을 몰라서 제가 인솔했어요...하지만 유치원생이 뭘알까요. 중간에 결국


길을 헤매다가 저한테 막 화내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땐 그냥 내가 몰라서 그런가보다 그랫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절 데려다주는사람은 아빠인데


길도 모르고 유치원생 안내를 받으면서 유치원에 쫄래쫄래 같이간다고서는 같이 길을 모르는게 웃기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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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디자인/마케팅

    작성일 2015-04-29

    평점 0점  

    스팸글 마지막에 어떻게 된지 알수없는 결말이 아쉬운 사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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