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학교를 걸어다녀할 시기였다.
엄마가 가끔씩 동전 50원 100원을 주시면 그 하루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
학교 끝나고 집에 걸어오면서 군것질 거리를 사먹을수 있었기 때문이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동생과 함께 군것질을 사서 먹으면서 걸어 오면
집에 오는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아~~ 추억의 군것질 거리 음식이 지금도 있지만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다.
가끔씩 우리 아이들과 옛날 추억 이야기를 하면서 사먹기도 한다.
작성자 이영미(ip:)
작성일 2015-05-24
조회 204
어릴때 학교를 걸어다녀할 시기였다.
엄마가 가끔씩 동전 50원 100원을 주시면 그 하루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
학교 끝나고 집에 걸어오면서 군것질 거리를 사먹을수 있었기 때문이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동생과 함께 군것질을 사서 먹으면서 걸어 오면
집에 오는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아~~ 추억의 군것질 거리 음식이 지금도 있지만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다.
가끔씩 우리 아이들과 옛날 추억 이야기를 하면서 사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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