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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운정(ip:)
작성일 2015-05-01
조회 300
나어릴적엔 당차고 똘똘하단 소리도 많이들었다 판사를 꿈꾸던 아이였다
지금은...고등학교아들이 별탈없이 지내주기를 바라는 엄마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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